경기도양평2 [카페/경기도 양평] 근교 대형카페 '문릿' 방문 후기 1박 2일 양평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먼지일행.아침에 그냥 헤어지긴 아쉽잖아요...?과제로 바쁜 J는 먼저 떠나고 K, S와 근교 카페를 찾기시작.처음엔 카페 콘크리트 정글을 가려고 했으나 주차장이 만석인 관계로 포기하고 찾아낸 한옥카페 문릿(자리 찾아보려고 눈 쌓인 주차장 경사로 쪽에 들어갔다가 바퀴 헛돌아서 빼내느라 고생했다🥹쟈근 차라 K와 열심히 밀어서 다행히 빼냄...)입구에서부터 고양이가 반겨줌까만고양이를 보면 요즘은 깜지가 생각나✨️카페까지 들어가는 길이 꽤나 길고 예쁘다! 본관과 별관이 있는듯?? 야외에도 화장실이 있다.바깥쪽에 좌석이 많은데 봄,여름,가을에 오면 더 좋을듯메뉴판키오스크 보면 진열 되어있는 메뉴 외에 다른 메뉴도 있어서 키오스크를 보고 메뉴 고르는 것을 추천!디저트와.. 2024. 12. 22. [여행/경기도 양평] 1박 2일 외갓집 체험마을 후기 11월부터 크리스마스때 뭐할까 고민하던 크리스마스팟🎄갑작스런 친구 K의 제안으로 1박2일 시골체험을 가게되는데...! 까먹기 전에 바로 후기 시작~~~😎.예약링크는 글 맨 밑에 남겨두겠습니다!.가격1박2일 숙소 +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식사+ 각종활동성인 1인당 107000원에 결제이 가격이면 그냥 무난한 호텔에서 1박 노는게 낫지 않나..? 어린이 체험 아닌가...? 생각했던 과거의 먼지...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각종체험활동? 너무 재밌어.경기도 양평은 처음 가봤다. 친구들이 운전하기 시작하니 아무래도 여행지 선택 폭이 넓어짐.광명역에서 모여 친구 S의 작고 소중한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출발하기 전날 갑작스런 눈소식에 모두들 두려워 하기 시작. 우리 갈 수 있는거 맞냐...눈 쌓이면.. 2024. 12. 22. 이전 1 다음